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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V
국민과의 스킨십
사람들은 보통 스킨십을 좋아한다. 그런데 정부는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부는 외계인들만 모여서 구성되는 것도 아닌데, 스킨십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놓으니 스킨십을 싫어한다. 이상한 노릇이다. 정부가 국민과 맞닿는 일이 두려울 이유가 있을 이유가 없는데도 그렇다. △ 친절한 번역 : 난 섹스 없어도 잘 살아. 왜냐면 정부가 매일 나를 강간하거든. 스킨십을 하려 들지 않는 것 까지만 해도 참아줄 수 있다. 섹스리스 부부도 있는 마당에 손 좀 잡지 않는다고 큰일이야 나겠는가.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다. 강간을 하려 든다. 숱한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정치적으로 강간한다. 국민의 역사관을 강간하기 위해 국정교과서를 만들고, 국민의 주머니를 강간하기 위해 세금을 올린다. 사람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
생각
2015. 10. 24. 23:36